JTBC '재벌집 막내아들' 방송화면
JTBC '재벌집 막내아들' 방송화면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희태가 김남희를 도왔다.

18일 방송된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순양그룹 총수 자리를 두고 다툼을 버리는 순양그룹 오너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필옥(김현 분)의 순양생명 지분을 17%나 넘겨 받은 진도준(송중기 분)이 경영권을 방어하는 듯 보였으나, 진성준(김남희 분)은 진영기(윤제문 분)에게 “걱정하지 마세요. 이번 판의 조커는 제가 가지고 있으니까”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주주총회 당일, 진도준의 행패로 진양철(이성민 분)이 숨졌다는 유언비어 문자가 주주들에게 전송됐고 이항재(정희태 분)는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다면 CCTV 영상 삭제 요구를 왜 했겠습니까”라며 진도준의 지시사항이 담긴 음성파일을 재생해 파란을 일으켰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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