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뱀뱀이 화보를 통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무드를 뽐냈다.
매거진 뷰티쁠이 가수 뱀뱀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헤어진 뒤 공허한 하루’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뱀뱀은 데님 재킷, 카디건 등 다양한 캐주얼룩과 함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보여주었다.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남친짤’에 대해 뱀뱀은 “원래 필름 사진을 잘 안 찍는데, 마케팅팀에서 추천해서 촬영했다. ‘뱀뱀 씨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제일 멋있어요. 일상 사진을 좀 더 찍어봐요’라면서 찍어 주셨다”고 전했다. 그는 “예전엔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아 진한 아이라인, 블러셔 메이크업, 버건디 컬러 메이크업 등 다양하게 시도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좋더라. 요즘은 메이크업을 하더라도 자연스럽고 연한 게 좋다”고 뱀뱀만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메이크업을 덜어내니까 더 인기가 많아지는 거 같기도 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뱀뱀은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솔로로, 그룹으로, 그리고 예능 출연자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새 앨범을 작업 중이라는 그는 “늘 어떤 방향으로 풀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해가 거듭될수록 나만의 스타일, 나만의 색깔이 확고해지고 있는 거 같아서 좋다”고 말했다.
또한 뱀뱀은 작년에 보여주었던 그룹 활동을 언급하며 “갓세븐은 갓세븐의 색이 너무 확고해서 그 영역을 침범하고 싶지 않다”고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혼자 활동하면 오롯이 저 한 명이서 모든 걸 채워야 하지 않나. 그래서 더 꼼꼼하게 준비하려고 한다. 오랜 시간 걸려서 준비하고 있는 만큼 빨리 들려드리고 싶다”고 앞으로 보여줄 모습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뱀뱀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2'에 패널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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