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송중기가 탁월한 작품 선구안을 보이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재벌집 막내아들' 15회는 시청률 25.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시청률 6.1%로 시작한 '재벌집 막내아들'은 3회 때 10%를 돌파했다. 이후 11회 때 20%를 넘어섰다. 그리고 마침내 25%까지 달성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이 같은 폭발적인 인기 속에 'SKY 캐슬'을 뛰어넘고 역대 JTBC 드라마 최고 시청률 순위에서 2위까지 올라섰다. 오늘(25일) 최종회에서 '부부의 세계' 최고 시청률인 28.4%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런 가운데 '재벌집 막내아들' 주연 송중기가 찍는 드라마마다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송중기는 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다. 이후 송중기는 드라마 KBS2 '성균관 스캔들', SBS '뿌리깊은 나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세 작품의 최고 시청률은 각각 14.3%, 25.4%, 18.3%다.
송중기는 2016년엔 KBS2 '태양의 후예' 유시진 역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태양의 후예' 최고 시청률은 무려 38.8%다.
그리고 송중기는 2019년 tvN '아스달 연대기', 2021년 tvN '빈센조'에 출연했다. 두 작품의 최고 시청률은 각각 7.7%, 14.6%다.
송중기의 비교적 많지 않은 주연 드라마가 모두 성공을 거둔 것이다. 작품 보는 눈도 좋고 연기력도 꾸준히 좋다는 평이다.
송중기가 앞으로 또 어떤 드라마를 선택할지 많은 관심이 모이는 이유다.
한편 '믿보배' 송중기의 '재벌집 막내아들' 최종회는 오늘(2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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