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사진=민선유기자
홍석/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펜타곤 멤버 홍석이 입대한 지 약 7개월 만에 의병 전역한 가운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펜타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홍석이 전시근로소집 대상자로 분류되어 의병 전역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홍석은 이전부터 앓아온 광장공포증이 있는 공황장애 및 우울증 증세로 군 복무 중에도 지속적인 치료와 상담을 받으며 복무했으나, 증세가 악화되어 군 생활과 치료의 병행이 불가능하다는 군의 판단과 조치에 따라 의병 전역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홍석이 치료에 집중하며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5월 3일, 홍석은 입대했다. 당시 홍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한 채, 특별한 절차 없이 조용히 입소했다.

홍석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로 약속했다. 홍석은 진호, 후이의 뒤를 이어 세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그러나 공황장애 및 우울증 증세로 의병 전역하게 됐다. 의병 전역이란, 복무기간 중 질병으로 복무기간을 마치지 못하고 하는 전역이다. 홍석이 의병 전역할 정도로 증세가 악화됐음을 알 수 있다.

이에 팬들을 비롯한 대중들은 홍석의 상태를 걱정하고 있다. 입대 후 힘든 시간을 겪었을 홍석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