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가 열애를 인정한 날, 전처인 배우 송혜교의 근황이 공개됐다. 조선희 작가 개인전을 방문, 작품을 구매한 것.

27일 조선희 작가는 "오늘 23번째 내 사진을 산 그녀에게 인사하는 인증샷을 아주 장난스럽게 찍었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 사진은 내 첫 번째 개인 사진전에 와준 모든 이에게 하는 것이며~ 아직 모자란 내 사진을 흔쾌히 사준, 평생 기억할 그들에게 전하는 마음이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는 사진 작품을 구매한 후 조선희 작가에게 인사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송혜교의 환한 미소가 보는 사람도 흐뭇하게 만든다.

뿐만아니라 송혜교는 이날 자신의 채널에 조선희 작가 개인전에서 찍은 작품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송혜교는 조선희 작가 개인전에서 작품을 관람했다. 송혜교는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조선희 작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등 홍보해주며 의리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컴백할 예정이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