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수지가 손재주 없이 자신만의 방석을 만들었다.
가수 강수지는 28일 채널을 통해 '손재주가 없어도 No Problem, 나만의 방석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강수지는 "이 의자 구입할 때 동그란 작은 쿠션을 줬었는데 너무 작아서 제가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이즈가 잘 안 맞아서 어떤 걸 만들어볼까 생각하다가 체크를 좋아하는 편이다. 방석이라든지 테이블 크로스라든지 그런 쪽으로 체크를 좋아하는데 프랑스에 갔더니 빨간 체크, 블루 체크, 옐로우 체크가 야외 카페에 많이 깔려있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노란색을 보러 갔는데 테이블 크로스가 아예 다 품절이더라. 블루로 된 작은 체크 식탁보를 샀다. 만들어져 있는 제품보다 저렴하다. 내가 원하는게 있을 수 있다"고 회상했다.
또한 강수지는 "저는 재봉틀을 할 줄 모르고 재봉틀도 없다"고 솔직히 밝히며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제작했다. 신문지를 사이즈에 맞게 오렸다. 제가 성격이 섬세하고 정말 한치의 오차도 못보는 여자 같아 보이지만 막 잘라 단골집인 커튼 가게에 갖다 드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저는 사실 집안에 하나하나라도 굉장히 관심이 많다. 만약에 35세면 내가 좋아하는 걸 좀 하면서 살림에 더 재미를 붙였을 거 같다. 그때는 바쁘기도 했고.."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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