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의 전남편으로 유명한 가수 겸 배우 닉 캐논(42)이 12번째 아이를 얻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닉 캐논의 여자 친구인 모델 앨리사 스콧은 지난 14일 닉 캐논의 두 번째 아이를 출산했다. 딸이다. 또 이 아이는 닉 캐논의 12번째 자녀다.
앞서 닉 캐논과 앨리사 스콧이 낳은 첫 번째 아이는 2021년 생후 5개월 만에 뇌종양으로 사망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든 바 있다. 앨리사 스콧은 "2022년 12월 14일, 우리의 삶은 영원히 바뀌었다. 먼저 떠난 첫번째 아이는 내가 숨쉬는 모든 숨결에 있다. 아이의 영혼은 둘째 출산하는 날에도 우리와 함께 있었다. 아이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을 안다. 영원히 기억하겠다"라고 적었다.
그는 지난달에도 DJ 애비 드 라 로사와의 사이에서 11번째 아이가 태어난 바 있다. 두 사람의 임신 시기는 겹치다.
닉 캐논은 모두 6명의 여성과의 사이에서 11명을 아이를 두고 있다. 실로 세기의 바람둥이이자 정자왕이다.
한편 닉 캐논은 머라이어 캐리와 200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두고 있다.
또 그는 모델 브리트니 벨과의 사이에서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모델 브레 시티와의 사이에서는 1명을, 모델 라니샤 콜과의 사이에서는 1명 등 다수의 자녀를 두고 있다. 또 그는 11명의 아이 양육비로 매년 약 300만 달러(한화 약 40억 원)를 지출한다고 밝혔다.(사진=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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