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사진=민선유 기자
블랙핑크 지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솔로 데뷔한다.

2일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블랙핑크 지수가 현재 솔로 앨범 녹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수의 솔로 데뷔 소식을 알렸다.

이어 YG 측은 "(지수가)지난해부터 바쁜 월드투어 일정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팬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켓 사진 촬영까지 끝마치고 틈틈이 음악 작업에 매진해 왔다"며 "곧 좋은 소식을 들고 찾아뵐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블랙핑크는 제니를 시작으로 로제, 리사까지 솔로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지수의 솔로 데뷔로 블랙핑크는 모든 멤버가 솔로앨범을 발매한 그룹으로 거듭나게 됐다.

블랙핑크는 따로 또 같이 놀라운 성과를 거둬왔다. 먼저 2018년 2월 제니는 'SOLO'로 가장 먼저 솔로 데뷔 스타트를 끊었고, 2021년 3월 로제는 '온 더 그라운드(On The Ground)'를, 같은 해 9월 리사는 '라리사(LALISA)'를 발매. 음원 차트 석권 및 돌풍을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해 9월 발매된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는 써클차트 기준 선주문량만 약 214만장으로 집계됐으며, 초동 판매량(발매일 기준 1주일간의 기록) 154만장을 달성. 한국 걸그룹 최초로 더블 밀리언셀러로 기록됐다. 그룹으로, 혹은 홀로 늘 상상 이상의 기록을 낸 것.

JTBC 드라마 '설강화:snowdrop'으로 배우 데뷔한 지수는 솔로 앨범까지 성공하며 올라운더 활약을 펼치게 될까. 리스너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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