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백지영이 시상식급 친목 모임을 인증해 화제다.

가수 백지영은 3일 "영화 스위치 시사회 나들이~ 감동 쓰나미 당하고 눈물 쏟다가 박장대소 연발하다가 영화 끝나고 불 켜지니까 민망쓰 ㅋㅋㅋ"라고 적었다.

이어 "이런 영화 기다렸나보다….자극적이지 않지만 내 맘 같은 영화…여주가 민정이라서 더 뿌듯한 영화^^ 권상우가 문고리 잡는 순간 그냥 고개 떨구고 내 식구 생각나서 찡한 영화 ㅜ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이 이민정, 이정현, 오윤아와 영화 관람 후 회식을 하고 있는 모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백지영은 최근 KBS 2TV 드라마 '커튼콜' OST Part.1 '오지 않는 사람아'에 참여했다. '오지 않는 사람아'는 서정적인 피아노의 멜로디가 중심으로 이뤄진 곡으로, 만나지 못하는 사람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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