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2023년 빅4(SM·JYP·YG·하이브)가 새 아이돌 그룹을 론칭한다. 승기는 누가 잡게 될까.

◆SM, 신인 보이그룹·NCT 사우디·NCT 도쿄 론칭

지난해 12월 '더 씨엔비씨 컨버세이션'에 출연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SM 보이그룹 연합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 카이, NCT 태용 마크 텐 등이 속한 슈퍼엠이 2023년 초에 컴백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일 진행된 온라인 콘서트 'SM타운 라이브'를 통해 공식화 됐다.

또한 이수만 프로듀서는 NCT 사우디, NCT 도쿄 등 NCT의 새로운 그룹, 혹은 팀의 유닛 등을 만들 계획도 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NCT가 아닌 새로운 보이그룹의 론칭 소식이 전해지기도 해 기대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스트레이키즈/사진=민선유 기자
스트레이키즈/사진=민선유 기자

◆JYP, SBS '라우드' 선발 보이그룹 출격

JYP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라우드'를 통해 선발된 보이그룹의 데뷔를 앞두고 있다.

'라우드'는 SBS x JYP x P NATION 2021 WORLDWIDE 보이그룹 프로젝트로, 이 방송을 통해 피네이션에 선발된 멤버들은 지난 5월 17일 정식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피네이션에 비하면 늦게 세상 밖으로 나오는 JYP '라우드' 그룹인만큼 스트레이키즈를 이을 괴물신인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베이비몬스터
베이비몬스터

◆YG, 돌아온 양현석의 베이비 몬스터

지난해 말 성접대 관련 혐의 무혐의 처분, 보복 혐의 무죄 판결을 받은 양현석은 2023년 1월 1일 약 3년 반만 물러나있던 YG의 총괄 프로듀서 자리로 컴백했다. 그리고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인 걸그룹 베이비 몬스터를 소개했다.

베이비 몬스터는 YG의 7인조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 이후 7년만이다. 베이비 몬스터는 각각 수천 대 1의 경쟁을 뚫고 YG 연습생이 되어 지난 4년간 전문 트레이닝 받은 최종 정예 멤버들로서 대부분 10대 소녀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론칭하는 걸그룹마다 큰 사랑을 받는 YG기에, 이번 신인 걸그룹 베이비 몬스터는 또 어떤 모습일지 세계적으로 관심이 뜨겁다.

지코/사진=민선유 기자
지코/사진=민선유 기자

◆하이브, 어떤 스타일의 보이그룹일까

하이브 레이블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KOZ 엔터테인먼트가 각각 신인 보이그룹을 론칭한다.

9년차에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세븐틴의 뒤를 이어 신인 보이그룹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또한 지코가 수장으로 있는 KOZ 엔터테인먼트도 신인 보이그룹을 준비하고 있어 어떤 콘셉트와 스타일로 등장할지 대중들의 기대가 크다.

이처럼 2023년 올해도 수많은 신인 그룹이 쏟아질 예정인 가운데, 먼저 승기를 잡는 쪽은 어디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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