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기안84가 성형외과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만화가 기안84는 4일 '기안84 다시 웹툰?'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기안84는 "만으로 한살 깐다고 했는데 나는 마흔살 하려고 한다. 작년이 아홉수였다. 왜 재수 없게 39살 두 번 하래. 난 40이 낫다고 생각해"라고 털어놨다.

이어 "새해 계획은 없다. 한 번 싹 정리하고 떠날까 이제"라며 "맨날 맨날 똑같잖아. 일하고, 집에 가서 술 먹고, 자고, 운동 갔다가, 그림 그리고"라고 씁쓸해했다.

그러면서 "크게 기대 안 할라고..조금 더 본능대로 맛있는 거 먹고 싶을 때 먹고, 연애할 수 있을 때 하고"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안84는 "눈이 작어 눈이..아 눈만 좀 컸으면 좋았을 텐데..옛날에 쌍꺼풀 수술받으려고 성형외과 갔는데 내 눈을 보더니 이쁠 거래"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런데 선생님 눈이 너무 부담스러운 거야. 옷 갈아입고 누워있다가 나왔어. 예약금 안 줘도 되니깐 그냥 가겠다고 했다. 쌍수 직전에 포기한 거다"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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