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수많은 스타들이 SNS 해킹 및 사칭 피해로 고생하고 있다.
지난 5일 박서함이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그가 출연한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시맨틱 에러' 장면들이 게재됐다.
그간 직접 촬영한 필름 카메라 사진을 올려온 해당 계정에 뜬금없이 '시맨틱 에러' 장면이 게재된 것이다. 그런가 하면 과거 게시물이 삭제되기도 했다.
특히 프로필 사진이 '시맨틱 에러' 박재찬과의 키스신 사진으로 교체됐다. "시즌2를 안 한다는 것은 배은망덕한 짓이라는 것을 안다"라는 문구까지 올라와 해킹범의 소행이 의심되고 있다.
같은 날 넷플릭스 데이팅 리얼리티 예능 '솔로지옥 시즌2'를 통해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김진영은 인스타그램 사칭 피해를 호소했다.
덱스는 사칭 계정을 공개하며 "신고 부탁드린다. 저는 팬분들께 개인 DM 답장은 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보다 하루 전날인 지난 4일엔 박준형, 김종진이 사칭 피해에 대해 얘기했다.
사칭 계정을 공개한 박준형은 "THIS IS FAKE"라며 "경고. 또 짝퉁 계정이 하나 생겼네요. 심지어 벌써 305명의 follower들을 속이고도 있어요"라고 했다.
이어 박준형은 "이 사람이 무슨 의도로 만든 계정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짓은 거짓이고 짝퉁이니까 안 좋은 마음으로 만든 걸 거니까 위험할 수 있으니까 제발 이 사람 신고하고 무시하세요"라고 했다.
박준형은 "두 번째 사진을 보면 벌써 팬분들한테 거짓 DM도 보냈고 그냥 완전 거짓 뻥이에요"라며 "이 사람은 완전 짝퉁이니까 BE CAREFUL. 저 쭌은 instagram 계정은 ONLY 1 지금 사용하는 거 하나뿐이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니까 절대 속지 말아요"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박준형은 "진심 조심들 해요. 특히 요새 불경기라 사기꾼들 많아질 거고 돈으로 사기 칠 수도 있고 다른 안 좋은 의도로 사기 칠 수 있으니까 다들 제발 조심"이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김종진은 "저를 사칭한 가짜 계정이 팔로우 요청 메시지를 보낸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라며 "이 계정을 발견하거나 이 계정에서 메시지가 오면 우측 상단 누르시고 사칭 계정으로 신고해 달라"라고 했다.
지난해엔 변요한, 김성규 등이 사칭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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