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영국 해리 왕자가 아내 메건 마클의 베드신을 본 것은 "실수였다"라고 말해 화제다.
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해리 왕자는 최근 유출된 자신의 회고록에서 이같이 밝혔다.
해리 왕자는 "지금의 아내와 데이트를 처음 시작했을 당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온라인에서 그녀의 베드신을 찾아봤다"라며 "이는 실수"라고 밝혔다.
메건 마클은 지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7시즌 동안 미국 드라마 '슈츠'에서 변호사 레이첼 제인 역을 연기한 바 있다.
이어 해리 왕자는 "아내와 다른 남자 배우가 극중 사무실이나 회의실에서 서로를 때리는 것을 목격했다. 그런 것들을 라이브로 볼 필요는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국 해리 왕자와 그의 아내 메건 마클 서식스 공작 부인은 영국 왕실에서 한걸음 물러나 재정적으로 독립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정착했으며, 넷플릭스 플랫폼을 통해 6부작 다큐멘터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이혼녀, 연예인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영국 왕실에 입성하게 된 메건 마클의 인기는 현지에서도 폭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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