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 앨범 두 번째 콘셉트 클립를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2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5집 ‘이름의 장: TEMPTATION’의 ‘Nightmare’ 버전 콘셉트 클립을 게재했다.
‘Nightmare’ 버전은 유혹을 악몽에 빠지는 순간으로 표현했다. 콘셉트 클립에서 멤버들은 악몽을 적대시해 깨어나려 하기도 하지만, 덤덤하게 받아들이면서 서서히 빠져들다 이내 악몽에 완전히 사로잡히는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악몽을 맞는다. 다채로운 색감의 배경과 일렁거리는 화면, 장면과 장면이 겹치는 오버랩 기법 등은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두 가지 콘셉트의 비주얼 콘텐츠 공개를 마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유혹’을 테마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미니 5집 ‘이름의 장: TEMPTATION’은 미래를 위해 먼 길을 떠나기로 결심한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새 시리즈 ‘이름의 장’의 첫 에피소드로, 눈앞의 자유와 유희라는 ‘유혹’에 맞닥뜨려 흔들리는 청춘의 모습을 담았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새 앨범 ‘이름의 장: TEMPTATION’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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