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채널
신봉선 채널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신봉선이 팬에게 감동한 사연을 전했다.

14일 코미디언 신봉선은 "어제 부산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ㄴ신봉선ㄱ채널의 구독자님을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이틀동안 옷도 못 갈아입고 어제내린 비도맞고 꾀제제해서 땅만 바라보고 받아온 쪽지 수줍게 인사를 하고 혼자 읽은 쪽지는 너무나 따스했다"라며 "쫌 꾀제제 해도 눈을 바라보면 인사드릴껄...후회가 된다..제 맘은 이래요...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그리고... 염치없지만 .마지막으로... 좋댓구알 부탁드립니다 ^^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신봉선은 팬에게 받은 편지를 사진 찍어 올리기도 했다. 편지에는 신봉선을 향한 팬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

한편 신봉선은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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