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이 오는 2월 15일 밤 10시 30분으로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2월 15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연출 박소연/ 극본 이천금/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이그라운드 피타팻스튜디오)은 하루 아침에 대한민국 무명 아이돌이 된, 이 세계 대신관 램브러리의 성스럽고 망측한 연예계 적응기를 그린다. 이 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와 다른 세계로, 마법과 신비로운 존재가 있는 판타지 세계를 뜻한다. 온라인 인기에 힘입어 웹소설에 이어 웹툰까지 연재된 ‘성스러운 아이돌’이 드라마화됐다.

tvN ‘성스러운 아이돌’의 대본리딩은 박소연 감독, 이천금 작가를 비롯해 김민규(램브러리&우연우 역), 고보결(김달 역), 이장우(신조운 역), 예지원(임선자 역)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이 세계 대신관에서 현 세계 5년 차 무명 아이돌이 된 ‘램브러리’ 역을 맡은 김민규는 만찢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돌연 무명 아이돌 그룹인 ‘와일드애니멀’ 멤버가 된 대신관의 기막힌 상황들을 능청스러운 연기로 표현, 특히 이 세계 최고 신력자인 대신관의 독특한 하오체 말투로 자동 웃음 버튼을 담당하며 현장을 들었다 놨다 했다.

‘와일드애니멀’의 매니저이자 우연우의 찐팬인 ‘김달’ 역의 고보결은 자신의 최애돌이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변한 혼란스러운 상황을 코믹하고 귀엽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시에 그를 걱정하고 챙기는 열혈팬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아냈다.

무엇보다 김민규와 고보결은 무명 아이돌과 찐팬, 아이돌로 성공해야 하는 대신관과 최애돌 구하기에 나선 매니저의 찰떡 케미를 제대로 폭발시켰다. 이에 두 사람이 선보일 신성충만 판타지 로코에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이 세계의 마왕 ‘루메나’가 빙의된 한국 최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부회장 ‘신조운’ 역의 이장우는 과감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이장우는 그동안 작품에서 훈훈한 분위기로 여심을 설레게 한 것과 달리 냉철하고 다크한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했다.

여기에 예지원은 그룹 ‘와일드애니멀’의 소속사 대표 ‘임선자’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와일드애니멀’를 일으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은 열정 가득한 커리어우먼 면모로 예지원 표 엔터 대표를 표현했다.

tvN ‘성스러운 아이돌’ 제작진은 “김민규, 고보결, 이장우 등 출연진들의 시너지와 유니크한 캐릭터들의 조합이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극 중 김민규의 성스럽고 망측한 연예계 적응기부터 김민규와 고보결의 신성충만한 로코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웃음, 설렘, 쫄깃한 긴장감까지 선사할 예정이니 본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은 오는 2월 15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성스러운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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