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래퍼 노엘이 가사로 인해 연일 논란이 된 가운데, 결국 SNS를 폐쇄했다.

16일 노엘은 SNS를 폐쇄했다. 노엘의 SNS에 접속하면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노엘이 SNS를 폐쇄한 건, 연일 논란된 가사 때문인 듯하다. 노엘은 최근 가사로 인해 두 차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1일, 노엘은 신곡 준비 중인 근황과 함께 신보 '트리포노엘(TRIPONOEL)'의 10번 트랙인 'Like you' 가사를 공개했다.

가사 중에는 '하루이틀삼일사흘, 일주일이 지나가'라는 부분이 있었고, 노엘은 셋째 되는 날을 뜻하는 '사흘'을 넷째 되는 날로 오용해서 써 가사 오용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도 잠시, 노엘은 맞디스곡 가사로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노엘은 자신을 저격한 래퍼 플리키뱅의 디스곡에 맞디스곡 '강강강?'을 공개했는데, 이 중 가사 일부가 논란이 됐다.

맞디스곡 가사에는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라는 부분이 있었다. 노엘의 가사에 래퍼 뉴챔프를 비롯한 누리꾼들은 노엘의 적절치 못한 가사 내용에 비난의 목소리를 냈고, 노엘은 뭇매를 맞았다.

노엘은 연이어 가사 논란에 휩싸이자 결국 SNS를 폐쇄했다. 노엘이 아무런 해명없이 SNS를 폐쇄한 것에 대해 싸늘한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노엘은 지난 2021년 9월, 지난 9월, 노엘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성모병원사거리에서 벤츠 차량을 몰다가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를 냈다.

노엘은 음주측정 거부 및 경찰관 폭행, 그리고 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가 최근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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