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류현경이 김현주에 대한 증오심을 멈추지 않았다.
17일 방송된 SBS '트롤리'(연출 김문교/극본 류보리)10회에서는 김혜주(김현주 분)를 살인자라 할 것이라고 선언한 진승희(류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승희는 최기영(기태영 분)에게 "나 김재은(김현주 분) 찾아가서 살인자라 할 것이다"며 "나 쟤 아무렇지 않게 사는 꼴 못보겠다"고 했다.
최기영이 이를 말리자 진승희는 "넌 내 가족인데 넌 날 왜 못믿는거냐"며 분노했다. 최기영은 "우리 그냥 호주로 가자"며 "다 버리고 그냥 떠나자"고 했다. 하지만 진승희는 "난 엄마 혼자두고 못 떠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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