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성시경이 송중기를 언급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성시경의 먹을텐데. 태국 현지 음식 특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성시경은 태국 음식점에 방문했다. 성시경은 맛조개 볶음, 바지락 볶음, 돼지고기 등 여러 가지 음식을 주문했다.
성시경은 "큰일 났다. 역대급 돼지 '골든디스크' MC 되겠는데?"라고 했다. 성시경은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MC를 맡아 태국에 방문했던 것이다.
성시경은 "사실 그냥 푹 쉬고 싶은데 그럼 또 '먹을텐데'가 비니까. 게다가 제가 여기 맛집 전문가도 아니고 열심히 나름 검색을 했는데 여기 20년 사신 통역 분이 되게 맛있어 보이는 국숫집을 보여주셨다. 근데 거기가 7시부터인 거다. 지금 5시인데 뭐 하느냐. 맥주나 한잔하면서 기다렸다가 가볍게 먹고 가려는 게 이렇게 시켜버렸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성시경은 "가볍게 먹자. 가볍게"라며 "이번 태국 '먹을텐데'는 '먹을텐데' 찍으러 온 게 아니니까 너무 많이 하지 않고 그냥 먹어 보고 맛있나, 안 맛있나만 얘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성시경은 "큰일 났다"라고 했다. 그는 "원래 이런 거 다 안남미나 흰쌀밥이나 볶음밥 해 비벼 먹으면 한국 사람들 제일 환장하고 계속 살찌는"이라고 했다.
성시경은 맛조개를 먹으며 "큰일 났다"라고 했다. 그는 "그냥 MC 송중기한테 하라 그래야 될 것 같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중기는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대상 시상자였다.
계속된 영상에서는 성시경의 폭풍 먹방이 이어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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