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올해 FA 최대어로 떠오른 박보검의 최종 목적지는 어딜까.
25일 한 매체는 박보검의 하이브행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이브가 박보검 영입에 관심을 두고, 박보검 영입을 위해 매니지먼트 팀을 세팅 중이라는 것.
하지만 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반박하고 나섰다. 이날 하이브레이블즈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박보검은 오랜 시간 함께했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됐다. 블러썸 측은 "박보검 배우와의 계약 만료와 관련하여 공식 입장 전해드린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박보검 배우와 긴 논의 끝에 이달 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박보검 배우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하였다. 당사를 믿고 오랜 시간 함께해 준 박보검 배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아름다운 이별을 알렸다.
2023년 FA 최대어로 떠오른 박보검에 대중들의 관심은 그의 최종 목적지로 향했다. 화제가 높은 만큼 업계 관계자들은 빠르게 움직였고, 소문도 많았다. 지난 17일 또 다른 매체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보검의 YG 엔터테인먼트 행을 언급했다. 박보검과 봉사활동, 마라톤 등을 하는 션의 영향으로 YG엔터 행을 결정했다는 것.
그러나 YG 측 역시 "박보검이 YG 엔터테인먼트로 온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처럼 소문만 무성한 박보검의 새로운 둥지는 어딜까. 박보검의 최종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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