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독일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블랙핑크 지수의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는 'COLOGNE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지수는 "콘서트가 끝나고 호텔로 돌아왔다. 제가 콘서트가 끝나고 나면 항상 귀에서 엄청 삐-하고 소리가 난다. 그래서 지금 약간 꿈 속에 있는 느낌이 든다. 지금 딱 그 느낌 속에 있다"면서 "저희가 어제 저녁에 와서 오늘 공연을 하고 내일 떠난다. 찍을 수가 없더라. 여기도 또 크리스마스 시즌이니까 연말 분위기가 나는 가게가 많고 산타 마켓이 있더라. 그래서 내일 저도 나가서 구경해보고 귀여운 거 있으면 사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채널명을 '행복지수'라고 했는데 제가 맨 처음에는 '지수 로그', '지수 브이로그' 등 고민이 많았는데이걸 보는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올라갔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렇게 지었다. 이걸 찍으면서 저도 더 행복해지는거다"라고 설명하다가 부끄러운듯 미소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왓츠 인 마이백도 진행했다. 지수는 마이멜로디 비상약통에 이어 "제가 머리를 붙여서 너무 길어서 감당이 안돼서 땋을 때가 있다"며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준 머리끈을 자랑했다. 이어 선물 받은 토끼 키링과 립스틱을 꺼내고 "이게 끝이다"라며 털털한 매력을 뽐내기도.
이튿날 지수는 멤버 리사와 크리스마스 마켓에 들렀다. 지수와 리사는 예쁜 소품들에 감탄을 연신 터트리고 지갑도 열었다. 작은 집모형들이 있는 곳에 도착한 지수는 "드디어 나도 내집 마련을"이라며 설렘을 드러내 폭소케 했다.
지수와 리사는 "독일에 왔으면 먹어야 한다"며 너겟, 카레 소시지, 레귤러 소세지 등 먹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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