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25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36일째인 9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2위인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까지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주제곡 10-FEET의 ‘第ゼロ感(제ZERO감)’까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네이버 바이브 J-POP TOP 100 2위, 지니뮤직 2위, 멜론 4위(2월 8일 기준)를 차지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엔딩을 비롯해 극중 음악에도 참여한 10-FEET는 농구 경기의 짜릿한 순간을 느끼게 하는 멜로디로 몰입감을 높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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