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10기 옥순이 재혼을 한다면 아이와 친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솔직하게 답했다.

9일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 출연자 옥순은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이중 한 팬이 "나중에 재혼하셔도 아이가 친아빠도 주기적으로 만날거다 하면 만나라 하실건가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옥순은 "아이가 상처 받지 않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아이가 원하는데로 해주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옥순은 앞서 아이와 친부에 대한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한 네티즌은 이혼하고 7세 아들을 혼자 양육 중인 옥순에게 "아이 아빠와 아이 사이는 어떠냐. 실례라면 죄송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옥순은 "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면접 교섭이 참 웃기다. 안 보여주는 건 문제가 돼서 법적 제재를 가할 수 있지만, 상대가 안 보는 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어 "아이가 아빠 찾을 때마다 가슴이 무너진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옥순은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해 7세 아들을 양육 중인 싱글맘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최근 '돌싱글즈3' 출연자 유현철과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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