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초아가 전세캠을 제대로 즐겼다.
10일 초아는 유튜브 채널 '초아'에 '나만 알고 싶은 캠핑장에 전세캠 다녀왔어요. 솔로 캠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초아는 "오랜만에 캠핑을 가려고 준비했다. 날씨가 추워서 한파 속에서도 이겨낼 수 있도록 엄청나게 준비했다. 오늘의 캠핑장은 포천이다. 반려견들과 함께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캠핑장에는 아무도 없었다. 초아는 "장난 아니다. 아무도 없는 것 같다. 전세 캠핑이다. 너무 좋다. 캠핑카를 쳐보겠다"라며 어닝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초아는 난로 위에 호일을 깔고 화덕피자를 만들기 시작했다. 초아는 맥주 한 캔을 따고 밤을 즐겼다.
초아는 "요리를 배우려고 한다. 그래서 오늘도 조미료를 가져왔다. 요리 좀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레시피를 보니까 생각보다 어렵더라. 오븐도 있어야 하더라"라고 말했다.
초아는 휴식을 취하며 "이제야 조금 내 자신을 사랑하는 걸 배우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초아는 캠핑카 안에서 요리를 해보기로 했다.
초아는 어묵탕 밀키트로 어묵탕을 끓였다. 초아는 설거지까지 마친 후 "설거지하고 두 끼를 먹으니까 벌써 오후 11시다. 캠핑은 이래서 문제다. 뭐했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잘 간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요즘 감사 일기를 쓰고 있다. 일기를 쓰고 넷플릭스를 보다가 잘 거다. 작은 거라도 쓰는 게 좋다. 제가 즐기는 캠핑을, 취미 생활을 구독자분들이 봐주셔서 유튜버로서 감사하다. 캠핑장이 너무 예쁘고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라며 소소하게 감사한 일들을 말했다.
다음날 아침, 초아는 커피와 빵을 먹었다. 초아는 "강아지들도 지금 신났다. 이렇게 눈을 밟아보는 게 처음이다"라며 산책했다.
산책 후 초아는 마시멜로우를 구워 먹으며 감성 캠핑을 즐겼다. 깔끔하게 정리 후 초아는 캠핑장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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