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이혜성이 연대빵과 고대빵을 비교했다.
지난 15일 이혜성은 유튜브 채널 '혜성책빵'에 '편의점 빵의 반란. 무조건 먹어봐야 하는 갓성비 생크림 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혜성은 "세기의 빵 대결이다. 빵계의 연고전, 고연전이다. 제가 원래 연대빵을 좋아했는데, 고대빵이 출시됐다. 제보를 받았는데, 한 편의점에 연대빵과 고대빵을 붙여놓고 판다더라"라며 빵을 사왔다.
이어 "고대빵은 작년 11월쯤 출시된 빵이다. 연대빵은 유명했다. 편의점계의 혜성이었다. 연대빵을 만드신 분은 인터뷰도 하셨는데, MZ세대가 개발한 빵이더라. 전국 각지 빵집을 돌아다니며 개발한 빵이라더라"라고 설명했다.
이혜성은 고대빵 중 사과잼 페스츄리를 꺼내며 "시나몬 롤케이크 같이 생겼다. 바삭한 게 중요하다. 일단 맛있다. 확실히 옛날 동네 빵집에서 먹던 구수한 맛이 있다. 예민한 문제일 수 있지만, 대학교와 구분해서 생각해 점수를 매기겠다. 5점 만점에 2.5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편의점빵이라 갓구운 빵이 아니라서 바삭할 수가 없다. 빵은 실온 보관하거나 냉장 보관해야 한다. 그러면 밀가루가 점점 질겨진다. 그래도 이 정도면 무난하다"고 했다.
연대빵을 뜯은 이혜성은 "생크림이 대박이다. 생크림이 이렇게까지 많이 들어간 빵은 없었다. 생크림을 샀더니 빵피를 거저 준 느낌"이라며 "빵이 너무 부드럽다. 5점 만점에 4.5점이다"라고 호평했다.
연대빵 황치즈생크림빵을 뜯으며 "노란색 치즈가 들어있다. 살짝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5점 만점에 2.3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다시 고대빵으로 돌아와서 딸기잼 맘모스빵을 먹어보기로 했다. 이혜성은 "생크림도 엄청 많이 들어있다. 이 빵은 되게 많이 팔린 것 같다. 생크림 자체는 연대빵이 더 상큼하다"고 했다.
이혜성은 "고대빵은 이제 막 편의점계에 들었기 때문에 잠재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라고 칭찬했다.
끝으로 이혜성은 학교와 빵은 관계없다며 "연대빵이 조금 앞서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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