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KOREA 유튜브 캡처
W KOREA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은빈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W KOREA 매거진 유튜브 채널에는 '혹독한 뉴욕의 겨울 날씨도 사르르 녹게 만든 박은빈의 따스한 미소 은빈이 좋아하는 모든 것! 뉴욕 Vlog by W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은빈은 뉴욕의 거리를 걸으며 "16살 쯤 처음 뉴욕을 방문한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두 번째 방문을 했다"며 "뉴욕거리의 분위기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봤는데 그 한복판에 서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 좋다"고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박은빈은 "여행을 한지는 좀 된 것 같은데 오늘 이렇게 잠시나마 자유를 느낄 수 있어서 좋다. 그렇게 계획이 필요하지는 않은 것 같다. 맛있는 스테이크 먹고 싶다"고 뉴욕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나열했다.

이어 박은빈은 한 브랜드의 매장에 도착했다. 상큼한 향들을 좋아한다는 박은빈은 향수와 식기류 등을 감상했고, 가방들을 둘러보며 "가벼운 약속 나갈 때는 많은 짐이 필요하지는 않아서 미니 백을 즐겨 드는데 일을 하러 밖에 나갈 때는 한 보부상 하기 때문에 큰 백을 드는 것 같다"고 취향을 밝혔다.

또 토끼를 좋아하기로 소문난 박은빈은 토끼가 그려진 니트티를 보고 "한국에선 품절이라고 들었는데 여기는 있다. 색감이 너무 사랑스럽고 제가 좋아하는 토끼가 한가득이다. 완전 제 취향 저격이다"라고 행복해했다.

이후 박은빈은 옷을 갈아입고 쇼장으로 이동했다. 차에서 내리자 팬들이 박은빈에게 사인지를 내밀며 '연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언급했고, 박은빈은 환하게 웃으며 사인에 응했다.

쇼장에 들어온 박은빈은 "여기가 오래된 은행이었다고 아까 설명을 들었다. 스테인드글래스가 너무 잘보여서 에쁘다"라며 쇼를 감상했다.

이튿날 화보 촬영에 나선 박은빈은 "(뉴욕으로 오는 비행기에서)식사를 다 끝마치고 잠을 자려고 했는데 한 시간 정도 자고 내내 깨어있었다. 아무래도 일정 중에 할 일이 있다보니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는 마음 편히 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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