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이지니가 12주차에 기형아 검사를 했다.
25일 오후 헤이지니의 유튜브 채널 혜진쓰'에는 '이모 삼촌들 그랜절 오지게 박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헤이지니는 자다가 속이 너무 좋지 않아 일어났다. 헤이지니는 "좀 걸으면 나아질까 했는데 한참 돌아다녔는데도 힘들다. 숨 쉬는 것도 힘들고 진짜 죽을 맛"이라며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입덧약을 먹었다"고 힘들어했다. 결국 나중에 토를 했다고.
결국 힘든 새벽을 보내고 남편과 기형아 검사를 하기 위해 병원으로 갔다. 초코우유 먹으면 아기가 활발하게 움직여서 검사하기 편하다는 미신에 초코우유를 먹고 초음파실로 이동한 헤이지니는 물구나무 서 있는 아기 때문에 15분 걸었다가 오기로 했다. 기형아 검사를 하려면 목두께를 봐야하기 때문에 11~13주가 가장 잘 보인다고.
다행히 조금 움직여준 토토에 헤이지니는 검사를 마칠 수 있었다. 검사 결과 초음파상으로는 이상이 없으며, 코뼈도 잘 자랐고 척추뼈 두께도 정상이라고 했다.
며칠 후 헤이지니는 남편 충충이, 토토와 이천으로 한정식을 먹으러 떠났다. 헤이지니는 "현재 공복상태인데 곧 입덧이 올 것 같아서 바나나를 먹어야 한다"며 남편을 재촉했다. 밥을 먹으러 2시간 거리를 가는 것에 남편이 불만을 토하자, 바나나로 머리를 때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천 한정식을 맛있게 먹은 헤이지니는 "토토인지 뱃살인지 모르겠지만 라지 사이즈 바지가 딱 맞는다. 심각하다"고 속상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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