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예린이 자신의 가수 활동을 돌아봤다.
24일 유튜브 채널 '예린테마파크 Yerin Themepark'에 '예린이 데뷔 8주년 기념 활동기 영상 리액션. 레전드 영상 댓글 모음 읽기. 주접 댓글 리액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예린은 "어떻게 활동을 했는지 한 번 훑어보는 복습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할 거다"라며 "저의 변천사를 함께 볼까요?"라고 했다.
그러던 중 2015년 공개된 '오늘부터 우리는' 뮤직비디오가 소개됐다. 이를 보며 예린은 "뜀틀 진짜 힘들었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예린은 "'오늘부터 우리는'이 떼창을 엄청 많이 해주셨다. 저는 인이어를 항상 한쪽을 뺀다. 그래서 몇 번 울컥한 적도 있다"라고 했다.
2016년 발매된 '너 그리고 나'에 대한 얘기도 나왔다. 예린은 "이때 1등 엄청 많이 했다. 14관왕을 했다"라고 했다.
이어 예린은 "이거 뮤직비디오에 트로피가 있는데 개수가 14개였다더라"라며 "저희도 놀랐다"라고 했다.
이후 2020년 발표된 'Apple' 활동 때의 모습이 나왔다. 예린은 "탈색하느라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백금발 되게 만들기 힘들다"라고 했다.
예린은 "지금은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든다. 지금은 머리가 녹는다더라"라고 얘기했다.
2022년 'ARIA' 활동 때도 나왔다. 예린은 "확실히 좀 성숙해지기는 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예린은 "진짜 'ARIA' 준비하면서 엄청 힘들었다. 아무래도 혼자 준비하는 거다 보니까 모든 게 다 어색하고"라고 털어놨다.
이후 예린은 2017년 발매된 'FINGERTIP' 활동 때 처음으로 금발을 했다고 밝혔다. 예린은 "여자분들이 많이 좋아하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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