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유연석이 방송인 유재석의 나이 팩폭에 예민하게 굴었다.

최근 채널 '뜬뜬'에는 '커피 한잔은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유재석은 유연석에게 "연석이가 지금 몇살이지?"라고 궁금해 했고, 유연석은 "이제 서른여덟이죠"라고 답했다.

이내 유재석은 "마흔이구나"라고 지적하면서 "6월이야. 6월부터 만 나이로 가는 거야"라고 알렸다.

하지만 유연석은 "올해부터 그렇게 가는 거죠. 들었다가 또 빠져요?"라고 따졌다.

이에 유재석은 "너 자의적으로 두살을 깎어. 법 시행이 6월인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생일 4월이면 한살 깎이는 거야. 6월 되면 너는 서른아홉이야. 6개월 있으면 마흔이야. 어차피 마흔이야. 아무리 깎아도 마흔이야"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유연석은 "형 지금 84, 74 예민한 시기에요. 그러시면 안 돼요. 댓글 분노해요"라고 경고하며 "올해를 다행스럽게 생각하면서 맞이했는데 그렇게 살고 있죠"라고 털어놨다.

또한 유연석은 "40 될 뻔 했는데 (나이가) 글로벌로 갔어요. 미국 여행 갔었는데 아임 써리 에잇 이랬어요"라고 주장했다.

빵 터진 유재석은 "연석이 재밌다. 왜 이런 애를 맨날 바리스타만 하게 만든 거야, 이렇게 토크 잘하는 애를"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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