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진/사진=헤럴드POP DB
방탄소년단 제이홉, 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입대가 확정된 제이홉의 군기(?)를 벌써 잡았다.

26일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제이홉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제이홉은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했고,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을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이홉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화관문화훈장을 받은 방탄소년단의 멤버들은 2년을 추가로 입영 연기를 할 수 있었고, 1994년생인 제이홉은 만 30세가 되는 2024년 연말까지 입영이 연기됐었다.

하지만 입영 연기를 취소하면서 제이홉은 진을 이어 멤버 중 두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앞서 진은 지난해 12월 1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에 진은 "어서와"라며 "나는 이제 곧 일병이라네. 혹시 마주치면 눈 마주칠 생각 말길. 나는 일병이고 너는 훈련병이니"라고 허세를 떨었다.

그러자 제이홉은 경례 이모티콘을 남겼다. 하지만 진은 "어허 경례의 각도는 손목과 하박이 일직선을 유지해야하며 지면으로부터 45도 상박은 30도에서 45도를 유지해야 한다네"라고 경고했다. 당황한 제이홉은 "호랑이 조교이시네"라고 평해 폭소케 했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 17일 디즈니+ 'j-hope IN THE BOX'를 공개했다. 'j-hope IN THE BOX'는 200여 일간 아티스트 제이홉의 ‘Jack In The Box’ 앨범 제작 및 활동기를 담아낸 하이브 제작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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