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사진=민선유 기자
RM/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무단 열람한 코레일 직원 관련 보도에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2일 RM은 "^^;;"라는 간결한 이모티콘과 함께 뉴스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별다른 멘트는 없지만 RM의 불편하고도 다소 당황스러운 심경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SBS뉴스는 지난 1일 코레일 직원이 방탄소년단 RM의 승차권 정보를 비롯해 회원 가입시 등록된 주소 및 휴대전화 번호, 기종 등을 지난 2019년부터 18차례나 몰래 열람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RM의 예약 내역을 확인해 실물 보고 왔다" 등을 주변에 알렸다가 덜미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코레일 감사위는 고객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어긴 A씨에게 정직 처분을 권고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RM은 최근 첫 솔로 앨범 'Indigo'로 활동했으며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에서 MC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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