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배해선이 홀로 떠났다.

5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 (극본 양희승 여은호/연출 유제원) 최종회에서는 해이(노윤서 분)를 두고 떠나는 행자(배해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해이는 일본으로 떠날 준비를 했다. “오늘 보니까 우리 학교 교정이 너무 예쁘더라”고 감탄하던 해이는 단지(유다인 분)가 “우리 아직 1년도 더 다녀야 해”라고 하자 친구들에게 헤어짐을 고할 게 걱정되는 듯 표정이 어두워졌다.

그러나 행자는 ‘해이야 미안해, 고맙고. 또 보자’라는 작별 인사를 남기고 홀로 떠났다. 행선(전도연 분)에게도 “해이랑 너 보면서 살면서 처음으로 쪽팔림이라는 걸 느꼈어. 쪽팔려서 간다”고 이별을 고했다. 행자는 “해이는 내 딸이지만 이번에 보니 네 딸이더라. 그냥 우리 딸인 걸로 하자”며 행선을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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