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경찰이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유아인의 자택 두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한남동과 이태원동에 있는 배우 유아인의 거주지 두곳을 차례로 방문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채널A뉴스에 따르면 유아인 자택 출입문 앞에는 지난달부터 수령하지 않은 우편물 고지서가 붙어 있었다.
동네 주민은 "전에는 산책할 때는 보였는데, 지금은 아예 안 보인다"고 전하기도 했다.
유아인은 재작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동안 모두 100차례 이상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유아인의 모발과 소변 등에서 프로포폴과 대마, 코카인, 케타민 등 마약 4종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
한편 경찰은 압수품 분석이 끝나는 대로 유아인을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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