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혜진이 결혼 이야기에 발끈했다.
모델 한혜진은 7일 '*최초공개* 후배들한테 탈탈 털리는 한혜진|모델 토크쇼 with 지현정, 송해나, 진정선'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한혜진은 지현정의 결혼을 축하했고, 송해나는 "언니 축하할 일이 아니야. 지금 숙제가 하나 남았어, 나한테는..언니 가야지 나도 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팩폭을 날렸다.
이에 한혜진은 "내가 똥차라는 이야기야? 차 좀 빼주세요 지금 나가야 되거든요?"이라고 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해나는 지현정에게 "누가 다음으로 갈 거 같애? 나이 떠나서 그냥"이라고 물었고, 한혜진의 표정을 캐치한 지현정은 "근데 혜진언니, 지금 답도 안 했는데 벌써 기분 나빠하셔. 왜 기분 나빠하시는 거예요?"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이거는 내가 1번으로 나와도 본전인 거잖아. 질문의 의도가 보이는 거는 하면 안 된다. 날 맥이려는 거야?"라고 맞섰다.
또한 지현정은 "가끔 사람들 만나면 너도 한혜진처럼 그렇게 식단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TV에서 그런 모습 많이 보여주니깐"이라고 전하며 "나랑은 맨날 해장국 마시고 밤새도록 먹고 피자 반판 혼자 다 먹는 걸 봤는데"라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내가 유지어터인줄 알아. 늘 관리하는 사람인줄 아는 거야. 얼마나 빨리 본인을 놓고 정신을 차리느냐다. 간격을 줄이는 중이야"라며 "90년대 말에 데뷔하고 2000년대 초에는 무조건 마른게 트렌드였으니까 트렌드에 편승에서 일을 쭉 잘했는데 외국애들 몸을 보고 나니깐 몸에 대한 관점이 바뀌었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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