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부터 에스파, 르세라핌까지, 4세대 걸그룹 컴백 러시가 이어진다.
아이브, 에스파, 르세라핌까지 4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들의 컴백이 이어진다. 4월 컴백을 공식화한 아이브를 필두로 5월 에스파, 르세라핌이 컴백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아이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브의 컴백을 공식화했다. 소속사 측은 "아이브가 오는 4월 첫 정규앨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보답하기 위해 정규앨범 한곡 한곡 알차게 채우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이브는 약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 2021년 데뷔한 아이브는 주체적이고 당당한 '자기애'를 콘셉트로 활약했다. 데뷔 싱글 'ELEVEN'부터 두 번째 싱글 'LOVE DIVE', 세 번째 싱글 'After Like'까지 3연속 메가 히트해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이브는 지상파 3사 트리플 크라운, 음악방송 통산 37관왕도 모자라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거머쥐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신곡만 발표했다 하면 신기록을 세우는 아이브이기에 첫 정규앨범을 향한 기대가 크다.
에스파는 오는 5월 컴백한다. 지난달 컴백 예정이었던 에스파는 SM 경영권 분쟁 상황으로 인해 한차례 컴백이 연기됐다.
에스파는 오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지난해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 이후 약 7개월 만에 돌아온다.
SM 경영권 분쟁 중 이성수 SM 공동대표는 "이수만 전 총괄이 개인 프로젝트인 나무 심기와 관련한 가사를 강요하면서 컴백이 무산됐다"고 폭로했고, 팬들은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에스파 역시 히트곡 강자다. '블랙맘바', '넥스트 레벨', '새비지', '도깨비불', '걸스' 등 곡 발매와 동시에 음원강자로 자리 잡았기에 활약이 기대된다.
르세라핌 역시 오는 5월 컴백으로 예상된다.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정확한 컴백 일자는 추후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로 활동한 르세라핌은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127위에 오르는 등 호성적을 보여줬다.
르세라핌 역시 컴백할 경우, 약 7개월 만의 신곡이다. 르세라핌 멤버들이 유튜브, 예능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만큼 신곡으로 돌아온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커진다.
4세대 걸그룹들이 줄지어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걸그룹 컴백 대전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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