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블랙핑크 지수의 데뷔 첫 싱글 'ME'의 태그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데뷔 첫 싱글 'ME' 태그 앨범은 이미지가 다른 총 2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이 음반은 42mm의 작은 LP 형태로 제작됐으며, 탄소 중립 가치를 지켜 각광 받고 있는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에코젠 소재를 사용했다. 환경 보호 선도 위한 YG의 꾸준한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촬영한 7종의 이미지로 구성된 포토카드 세트와 랜덤 셀피 포토카드가 준비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앞서 공개된 CD와 키트(KiT) 두 가지 형태의 실물 음반은 지난 6일 예약 판매가 시작된지 약 2주일만(3월 20일 기준)에 선주문량 95만장을 넘어섰다. 태그 앨범과 LP 판매량이 아직 선주문량 집계에 반영되지 않은 점을 떠올렸을 때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 '밀리언셀러' 달성도 기대해볼 만하다.

태그 앨범을 비롯한 피지컬 음반 예약 판매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지수는 31일 오후 1시 첫 솔로 앨범 'ME'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제목은 '꽃(FLOWER)'으로 기존에 보지 못한 지수만의 새로운 음악 색깔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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