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경맑음이 늦둥이를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22일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9명이나 사는 대식구 집에 아침에 눈을 뜨니 아무도 없고 아이들 넷은 학교를 가고 오빠도 촬영 엄마도 외출 …화장실을 가야하는데 ㅋㅋㅋㅋㅋ배가 너무 아픈데 ㅋㅋㅋㅋㅋㅋ앉는 순간 뿌앵 ~~~~ 아쿠야 … 그래 울어도 괜찮다. 엄마 화장실은 가야하지 않겠냐. 귀에 하늘이 울음소리가 들리니 화장실을 갈 수가 있나. 다리 절뚝거리며 화장실을 간건지 만건지 ㅋㅋ"라고 적었다.
이어 "와 나 유산균 안먹었음. 이건 백퍼 변비걸릴라며 하늘이 보며 집안 일 하고 손목에 힘이 빠져 바들바들 ㅋㅋㅋㅋㅋ 떨린다. 식구들이 집에 하나 하나 띵동 할때 '나 손목 떨려 …''화장실도 못갔어 …' 했더니 울 엄마가 '이정도 귀여운 재롱 보려면 늦둥이 각오는 단디 했어야지 ㅋㅋㅋㅋㅋ'라며 엄마 !!! 뿌앵. 근데 정말 내려놓고 싶지 않게 너무 이뻐 죽겠네 하늘아 ♥♥ #이런게_늦둥이지 "라고 이야기하며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실도 못갈 만큼 육아가 힘들지만 사랑스러운 늦둥이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의 심쿵을 자아낸다.
한편 정성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최근 득남 소식을 전했으며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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