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와 안재현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 / 극본 조정주/ 제작 빅토리콘텐츠)는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를 다룬 이야기로 임신-출산-육아를 통해 ‘애벤져스’로 거듭나는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휴머니즘 가족 드라마다.
극 중 백진희는 인터넷 강의 계의 슈퍼 루키이자, 국어영역 전문 강사 오연두로 분한다. 오연두는 매력적인 외모에 털털한 성격을 지닌 인물로 일타강사라는 목표를 눈앞에 두고 앞만 보고 살아가지만 전 남자친구와의 혼전임신을 겪게 되면서 파란만장한 인생을 맞이한다.
안재현은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산부인과 난임 클리닉 전문의 공태경을 연기한다. 공태경은 수려한 외모부터 우월한 유전자까지 모두 갖췄으나 뼛속까진 비혼주의자다. 이런 그가 비혼주의를 이어가던 중 환자로 오게 된 오연두를 만나게 되면서 일생일대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데 공통점이라고는 하나 없는 두 사람이 어쩌다 얽히게 되는지, 그 인연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버라이어티한 사건과 함께 시작되는 첫 만남으로 시선을 끈다. 백진희는 결의와 분노에 가득 찬 표정으로 빨간 매직을 들고 서 있고 어딘가에 낙서를 하려는 듯 뚜껑을 연 모습이다.
여기에 전화를 들고 있는 안재현은 갑작스럽게 벌어진 상황에 깜짝 놀란 것도 잠시 심상치 않은 모습을 지어 보여 그의 앞에 엄청난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케 한다.
한편 ‘진짜가 나타났다!’는 오는 25일 오후 8시 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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