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가 시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이브는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안유진, 가을, 레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각각의 멤버들은 무채색의 착장과 주얼리로 시크하고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먼저 안유진은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앞머리를 내리고 턱을 괴며 시크하게 카메라를 응시한다. 가을은 ‘가을 선배’의 상징과도 같은 흑단발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다. 레이는 귀여운 비주얼과 달리 도도한 표정이다.

아이브는 지난달 27일 공개한 선공개곡 '키치'를 통해 화려한 컴백의 서막을 열었다.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지니, 벅스에서의 1위는 물론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차트 연일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키치'는 발매 일주일 만에 국내 주요 6개 음원 사이트 모든 차트의 최정상을 차지하며 '퍼펙트 올킬'을 기록했다.

한편 아이브의 첫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는 오는 10일 오후 6시(KST) 전격 발매된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