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익스트랙션2'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넷플릭스 영화 '익스트랙션2'는 전직 특수부대 출신 용병 타일러 레이크가 조지아 출신 갱스터의 가족을 감옥에서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건 미션을 수행하는 리얼 액션 구출극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폭동의 한복판에 둘러싸인 타일러 레이크(크리스 헴스워스)의 긴박한 순간을 포착했다. 대혼돈의 현장에서 한 여자를 보호하던 그는 머리를 강타당하고 지난 기억을 떠올린다. 인도 마약왕의 아들을 구출하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로 떠났던 게 고작 9개월 전, 죽음에서 돌아온 그는 새로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또 한 번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전편에서 보여줬던 다이나믹한 액션이 한층 진화되어 담긴 예고편은 맨몸으로 폭동 속을 뚫고 나가는 타일러 레이크의 모습으로 기대를 끌어올린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그레이 맨'의 루소 형제가 제작을, 조 루소가 극본을 쓰고 '어벤져스' 시리즈의 무술 감독 출신 샘 하그레이브 감독이 연출을 맡아 '익스트랙션'만의 눈 뗄 수 없는 액션 시퀀스를 다시 선사한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토르' 시리즈,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의 크리스 헴스워스는 타일러 레이크로 돌아와 역동적이고 타격감 넘치는 액션으로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티저 예고편을 선보인 '익스트랙션2'는 오는 6월 16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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