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사진=헤럴드POP DB
박수홍/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출연료를 횡령한 혐의를 받는 친형이 구속기간이 만료되면서 출소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62억 상당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박씨는 이날 오전 서울 남부구치소에서 출소한다.

이는 지난해 10월 7일 재판이 시작된 후 6개월 만이다. 형사소송법상 재판을 받는 피고인의 구속 기간은 2개월씩 총 3차례에 걸쳐 최대 6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고, 박씨는 최대 구속기간이 만료돼 출소하게 됐다.

박수홍의 친형 박씨 부부는 62억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지난 1991년부터 30년간 매니지먼트를 맡으면서 박수홍이 벌어들인 출연료와 계약금 등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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