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선균이 '드림'을 응원했다.
이선균은 지난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아이유와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특히 아이유가 극중 분한 이지안에게 따라준 거품 맥주 장면은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선균은 영화 '킬링 로맨스'로, 아이유는 '드림'으로 4월 극장가에 나란히 출격하게 됐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선균은 '드림' 시사회를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선균은 "이병헌 감독님의 작품들을 좋아해서 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유에게는 거품 가득 맥주 한 잔 줘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 일본 갔다왔는데 따면 거품이 올라오는 맥주가 있더라. 너무 좋더라. 광고 찍고 싶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선균의 신작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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