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제59회 백상예술대상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연출 유인식, 극본 문지원, 제작 에이스토리)가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작품상, 연출상(유인식 감독), 극본상(문지원 작가), 예술상(음악 노영심, 시각효과 황진혜), 최우수 여자 연기상(박은빈), 남자 조연상(강기영), 남자 신인상(주종혁), 여자 신인상(주현영, 하윤경) 8개 부문 최다 10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예술상과 여자 신인상에는 각각 2명의 후보를 올렸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우영우(박은빈 분)가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대형 로펌 생존기다.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의 편견, 부조리에 맞서 나가는 우영우의 도전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방영 당시 드라마 TV 화제성 부문에서 7주 연속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6월 5주차~8월 2주차)라는 기염을 토했고,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TV 비영어 부문 가장 많이 본 콘텐츠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으며, 넷플릭스 비(非)오리지널 드라마임에도 글로벌 톱10 21주라는 최장기 기록을 세웠다.
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최다 후보를 올린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TV 예능 부문 작품상에도 ‘SNL코리아’, 예능상 여자 부문 주현영과 이수지까지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이번 백상예술대상에서 다관왕의 영예를 차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제공=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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