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한상진이 이모인 가수 고(故) 현미의 발인이 끝난 뒤 추모글을 올렸다.

한상진은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그리움은 문득문득 찾아온다. 할 수 있을 때, 기회 있을 때,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사랑한다고 미안한다고 감사하다고 하고 싶은 말 미루지 말자”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또 그는 고 현미와 함께 했던 다양한 사진을 공개, 팬들을 더욱 먹먹하게 만들었다. 현미는 지난 4일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향년 85세. 특히 고인은 13일 공연까지 예정됐던 것으로 전해지며 갑작스러운 비보를 더욱 비통하게 했다. 가요계에 한 획을 긋고 영면에 드는 故 현미. 그를 향해 추모와 애도를 담은 그리운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상진은 현미의 친조카다. 그는 상주로 이름을 올리며 이모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한편 지난 1938년 평안남도 강동군에서 태어난 故 현미는 1962년 노래 '밤안개'가 수록된 1집 앨범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내 사랑아', '떠날 때는 말없이', '몽땅 내 사랑'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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