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채널
방탄소년단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입소했다. 멤버 완전체와 팬 아미의 따뜻한 배웅 속에 조용히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

18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입소 전 제이홉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진은 "다음 사람!"이라고 적으며 제이홉을 배웅했다. 진은 방탄소년단 내 첫 번째 입대 주자였다.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멤버 전체에게 배웅받고 있다. 멤버들은 제이홉의 짧아진 머리를 어루만지며 격하게 배웅하고 있다. 제이홉은 멤버들은 물론, 버스 등을 통해 입소를 응원한 팬 아미의 따뜻한 배려 속에 조용히 입소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제이홉은 강원도 원주 3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진은 5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제이홉은 입소 마감 직전 차량을 타고 훈련소로 들어갔고, 뒤이어 멤버들이 탄 차량이 뒤따라갔다. 별도의 행사 없이 입소는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제이홉은 입소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제이홉은 짧게 자른 머리 사진과 함께 경례하며 "잘 다녀올게요!"라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지민 역시 제이홉과 어깨동무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입소 직전까지도 그를 응원했다.

또 제이홉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제이홉이 군 복무를 마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팬들은 제이홉의 전역을 기다리며 응원할 예정이다.

한편 제이홉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4년 10월 17일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