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케플러 유진, 샤오팅, 채현, 휴닝바히에의 비주얼이 매혹적이다.

공개된 화보 속 다섯 멤버들은 방송에서의 밝고 가감 없는 모습과는 상반되게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여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레더, 데님 등 다양한 소재와 실루엣의 의상을 입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각자 가진 매력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케플러의 리더 유진은 “리더로서의 마음보다는 친한 언니로서 그들이 힘들거나 고민이 있을 때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견을 조율해주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 평소에는 다들 즐겁게 지내요. 한 가지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를 말하자면, 최근 숙소에 비즈로 채워진 소파를 샀는데 비즈를 바닥에 다 쏟아서 멤버들과 깔깔 웃으며 쓰레받기로 쓸어서 정리했어요. 다들 강아지 같아요"라고 말했다.

휴닝바히에는 “이전 앨범보다 더 많이 공감되고 이입됐어요. 사랑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이죠. 케플리안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생각하다 보니 내용도 이해가 더 잘됐어요”라며 포부를 전했다.

채현은 '걸스플래닛 999'의 또 다른 시리즈 '보이즈 플래닛'의 마지막 회를 앞두고 “'걸스플래닛 999'에 참여할 때는 아무것도 몰랐고 막막한 것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 속에서 무대를 하는 거 만큼은 행복했죠. 팬들을 만날 생각에 두근거리고 설렜던 마음은 아직도 생생해요. 그때의 마음을 잊지 않으려고 늘 노력해요”라고 응원했다.

사진=데이즈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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