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소유가 더 짙어진 이별 감성으로 돌아왔다.
오늘(18일) 오후 6시 가수 소유는 새 디지털 싱글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번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는 소유가 1년여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소유가 작사에도 참여한 이번 신곡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애절한 이별 발라드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이별의 감정을 소유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사랑이 시작된 그 순간부터 / 이별을 향해서 계속 걸어왔나 봐 / 어쩌면 사랑은 끝을 위한 시작 / 마음을 다 쓰고 버리는 건가 봐
툭하면 눈물이 흐를 것 같은데 / 아무렇지 않게 또 지나가겠지 / I will be right I will be right / 이렇게 혼잣말을 되뇌이며 / 정해진 끝으로 우린 / 이별을 향해 매일 / 또 걸어가지 가사에도 이별에 대한 소유의 단상이 묻어난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소유의 연기 또한 찾아볼 수 있으며 이별 후 똑같이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공허하고 슬픈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 눈길을 모은다. 소유의 애절한 가창력과 어우러져 올 봄을 장식할 이별 감성을 완성했다.
다만 소유는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신곡 발매는 예정대로 진행하지만 그 외 진행 중인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다.
오랜만에 나온 소유표 이별 발라드는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으며 이별 감성을 자극할까.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소유의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는 오늘(18일) 오후 6시부터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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