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신영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매거진 싱글즈가 이신영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신영은 차가운 눈빛과 상처 가득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춘의 반항적이면서도 찬란한 무드를 연출, 촬영장 모두를 그의 팬으로 입덕시켰다는 후문.
영화 '리바운드'에서 키가 자라지 않아 슬럼프를 겪는 '기범' 역을 맡은 그는 농구는 물론 구기종목에 관심도 없던 농구 초보였다. 이신영은 농구선수에 몰입하기 위해 실제 천기범 선수의 영상을 보고 하루 4시간씩 연습을 하며 농구에 매달렸다. 그는 “우리가 진짜 농구선수가 되어 이야기하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데뷔 5년 차지만 또래 배우들보다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쌓은 이신영은 “연기를 안다는 건 너무 방대하고 한없이 괴롭지만 그 괴롭고 힘든 순간조차도 행복하다”며 “이제 겨우 심은 씨앗이 어떻게 언제 클지 상상하면 더욱 연기가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신영은 SBS 새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에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