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사진=jtbc 제공
라미란/사진=jtbc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라미란이 '나쁜엄마'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16일 오전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라미란은 "'나쁜 엄마'는 선택해야만 했다. 매달려서라도 했어야 했다. 그만큼 대본을 읽으면서 이렇게 빨리 되게 집중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게 처음인 것 같다. 너무 재밌고 그 캐릭터들도 사랑스럽고 이야기들도 진행이 엄청 빠르고 뻔한 이야기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뒤통수 한대 맞은 것처럼 재밌게 읽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의 모든 엄마는 다르지 않나. 엄마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살아왔다. 엄마는 다 처음 해보지 않나. 특별한 점이라고 얘기한다는 게 우스운 얘기 같고 세상의 모든 엄마는 다 다르고 다 나쁘고 다 사랑한다"고 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는 26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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