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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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손담비가 이규혁과 스키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4일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 '스키 여행? 먹방 여행! DAMBI VLOG(with 용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지난해 12월 다녀온 용평 여행을 보여줬다. 손담비는 "영하 20도인 날에 용평에 왔다. 스키는 한 번 밖에 못 탔다. 밥 먹으러 가기 전에 술을 조금 마시러 왔다"라고 말했다.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술을 즐겼다. 손담비는 "눈썰매를 타러 왔는데, 영하 20도라서 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여기 오니까 오빠 친구들이 다 있다. 신기하다"라고 했다.

다음날 손담비는 "스키장에 온 지 사흘째인데, 저는 한 번 탔다. 영하 20도에 타는 건 아닌 것 같다. 체감 온도가 영하 30도다. 오빠랑 저는 이건 안 맞는 것 같다.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즐기겠다. 눈만 봐도 힐링이 되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손담비는 카페를 갔다가 밥을 먹으러 갔다. 손담비는 "이번 여행은 본의 아니게 먹방 여행이 됐다. 제 몸은 소중하다. 영하 20도에 타는 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중식을 먹으러 간 손담비는 "지금 눈이 엄청 와서 먹고 서울까지 가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걱정했다.

손담비는 이규혁에게 "나 얼굴이 부었냐. 새벽에 자장라면을 먹었다. 얼굴이 부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규혁은 "아니다. 지금은 괜찮아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규혁은 손담비의 먹는 모습을 사진 찍어주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손담비는 밥을 다 먹은 후 먹고 싶었던 빵을 포장해서 서울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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